AI·디지털 전환 시대, 간호교육 혁신과 IPE 융합교육 논의
한국건강간호융합학회가 AI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춘 간호교육 혁신과 전문직 간 교육(IPE) 전략을 논의했어요.
무슨 일이야?
한국건강간호융합학회가 6월 26일 서울 켄싱턴여의도 호텔에서 ‘AI 사피엔스 시대, 간호교육의 혁신과 IPE 기반 융합교육 전략’을 주제로 하계 학술대회를 열었어요. 행사는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됐고, 교육·연구·임상 분야 전문가들이 AI 시대 간호교육의 방향을 함께 논의했어요. 주요 강연에서는 IPE 기반 융합교육, 문제해결 역량 강화, 간호대 내 IPE 운영 사례, 디지털 전환 기반 수업 설계, 헬스케어 산업과 간호교육의 연결 전략이 다뤄졌어요. 생성형 AI 활용이 늘어나는 흐름에 맞춰 ‘AI 기반 연구 윤리’도 별도 세션으로 비중 있게 논의됐어요. 포스터 발표에서는 간호대학생의 전공 만족도, 진로 결정, 생성형 AI 리터러시, 중년 여성 돌봄 프로그램 등 13편의 연구가 공유됐어요.
왜 중요해?
간호교육은 이제 단순히 전공지식을 전달하는 수준을 넘어, AI가 만든 데이터와 디지털 도구를 임상 판단에 어떻게 안전하게 연결할지 가르쳐야 하는 단계로 넘어가고 있어요. 특히 IPE는 간호사·의사·약사·사회복지사 등 여러 직종이 함께 문제를 푸는 훈련이라, 실제 병원과 지역사회 돌봄 현장의 협업 역량과 직결돼요. 간호학생 입장에서는 AI를 ‘대체 위협’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환자안전·간호기록·교육자료·연구윤리와 연결해 설명할 수 있어야 해요. 신규간호사에게도 디지털 전환은 업무 적응과 기록 부담, 임상 의사소통 방식을 바꾸는 중요한 환경 변화가 될 수 있어요.
면접에 나온다면?
면접에서는 ① AI가 간호교육에 들어오는 이유, ② IPE가 환자안전과 팀 기반 돌봄에 주는 의미, ③ 간호사가 AI를 비판적으로 활용해야 하는 이유를 연결하면 좋아요. 예시 답변: “AI와 디지털 기술은 간호사의 판단을 대신하는 도구가 아니라, 더 정확한 관찰과 기록, 팀 의사소통을 돕는 보조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간호교육에서도 AI 활용법뿐 아니라 연구윤리, 개인정보 보호, 여러 직종과 협력해 문제를 해결하는 IPE 역량을 함께 길러야 한다고 봅니다. 저는 기술을 무조건 받아들이기보다 환자안전과 간호의 책임성을 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간호사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