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 면접 준비2026.08.12
산과·소아과 간호사 구인난 심화, 신규 간호사 조기 퇴사·지원 공백 확대
산과·소아과에서 간호사 지원이 끊기고 조기 퇴사가 반복되며 필수의료 인력 공백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무슨 일이야?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경기 평택의 한 산부인과는 최근 1년간 들어온 신규 간호사 7명 중 6명이 퇴사했고, 한 달간 채용 공고를 냈지만 지원서가 한 장도 오지 않았습니다. 남부권 산부인과와 소아과도 경력 지원자 부족, 야간교대 부담, 감정노동 등으로 구인난을 겪고 있습니다.
왜 중요해?
필수의료에서 간호사 이탈은 단순 채용 문제가 아니라 분만실·신생아실·소아외래의 운영 가능성 자체를 흔듭니다. 의사 확보와 별개로 숙련 간호사 유지가 무너지면 병상 축소와 진료 축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면접에 나온다면?
"필수의료 유지의 병목은 의사뿐 아니라 숙련 간호사입니다. 산과·소아과처럼 고강도·고감정노동 분야에선 채용 인센티브와 지속 근무를 위한 보상이 함께 설계돼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