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 면접 준비2026.07.10
진료지원간호사 제도 본격 시행, 환자안전 높이고 의료현장 혼선 줄인다
복지부가 8월 11일 시행되는 진료지원간호사 규칙·고시를 공포해 자격 요건, 43개 행위, 교육과정, 병원 내 관리체계를 공식화했습니다.
무슨 일이야?
보건복지부는 7월 10일 진료지원업무 수행 규칙과 행위 목록 고시를 공포했습니다. 의료기관 인증을 받은 병원·요양병원·종합병원에서만 진료지원업무를 할 수 있도록 했고, 전문간호사와 진료지원전담간호사의 요건을 구체화했습니다. 수행 가능 행위는 환자 평가·기록·처방 지원, 시술·처치 지원, 수술 지원 등 43개로 정리됐습니다. 교육과정, 운영기관 승인, 병원 내 운영위원회와 공동서명시스템까지 관리체계를 마련했습니다.
왜 중요해?
그동안 관행적으로 운영되던 PA 업무가 법·제도 틀로 들어왔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환자안전과 법적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면서도, 현장 혼선을 줄이기 위한 세부 기준이 마련됐습니다. 향후 병원별 교육·배치·책임체계가 실제로 어떻게 자리잡는지가 정책 성패를 가를 것입니다.
면접에 나온다면?
① 제도화의 큰 흐름은 환자안전과 책임체계 정립입니다. ② 다만 교육기관 승인, 병원별 운영준비, 경과조치 집행 속도가 현장 혼선의 관건입니다. ③ 면접에서는 “PA 업무를 제도권으로 편입하되, 교육·인증·관리체계가 동반돼야 한다”는 식으로 말하면 좋습니다. 예시 답변: "이번 규칙 제정은 진료지원간호사 업무를 법적 기준 아래 정착시키는 조치로, 안전과 책임성을 높인다는 의미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