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자경험평가 '등급제' 첫 도입…간호사 영역 88.99점
심평원이 환자경험평가에 등급제를 처음 도입해 공개한 결과, 1등급은 전체 15.7%인 57개 기관으로 나타났고 간호사 영역은 88.99점을 기록했다.
무슨 일이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31일 '환자경험평가 5차 결과 및 6차 세부시행계획'을 공개했다. 이번 평가는 등급제가 처음 도입된 평가로, 요양기관별 종합점수를 기준으로 1등급부터 5등급까지 분류했다. 전체 363개 대상 기관 중 1등급 57개소(15.7%), 2등급 85개소(23.4%), 3등급 129개소(35.5%), 4등급 80개소(22.1%), 5등급 12개소(3.3%)로 집계됐다. 2025년 8월부터 12월까지 약 5개월간 전체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 376개 기관의 퇴원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는 13만 435명이 응답을 완료해 20.7%의 응답률을 기록했다. 전체 종합점수는 87.54점을 기록했고, 7개 평가영역 중 간호사 영역은 88.99점, 정서적 지지 영역은 82.37점으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왜 중요해?
환자경험평가는 환자가 직접 평가하는 의료서비스 품질 지표로, 간호사 영역은 간호사의 소통, 태도, 설명 등 간호서비스 품질을 직접 반영한다. 등급제 도입으로 병원 간 비교가 가능해지면서 환자 중심 의료문화 확산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특히 정서적 지지 영역이 최하위를 기록해 의료진의 공감과 위로 노력이 과제로 남았다. 6차 평가부터는 평가 대상이 887개소로 대폭 확대돼 전문병원과 100병상 이상 병원급까지 포함될 예정이어서 간호사의 환자경험 관리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이다.
면접에 나온다면?
① 환자경험평가 등급제 도입 배경과 의미를 설명할 수 있다. ② 간호사 영역 평가 점수(88.99점)와 정서적 지지 영역의 과제를 언급하며 간호사의 소통 역량 중요성을 강조할 수 있다. ③ 6차 평가부터 887개소로 확대되는 점을 언급하며 환자경험 관리가 간호사의 핵심 역량이 되고 있음을 어필할 수 있다.
예시 답변: "환자경험평가에 등급제가 처음 도입되어 병원 간 비교가 가능해졌습니다. 간호사 영역이 88.99점으로 높게 나왔지만, 정서적 지지 영역은 82.37점으로 최하위를 기록해 공감과 위로가 과제임을 알 수 있습니다. 6차 평가부터는 887개소로 확대되므로, 환자경험 관리가 간호사의 핵심 역량이 될 것입니다. 저도 입사 후 환자 소통 역량을 강화하여 환자경험 점수 향상에 기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