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중앙의료원 주4일제 시범사업 1년…간호사 이직·퇴직 의향 0%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약 1년간 진행한 주4일제 시범사업 결과 간호사의 직장 만족도가 높아지고 이직·퇴직 의향이 0%로 사라졌다.
무슨 일이야?
국립중앙의료원과 일하는시민연구소가 주4일제 시범사업 참여 간호사 5명과 주5일제 비교군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주4일제 시행군의 행복도는 5.4점에서 7.2점으로 상승했고 일생활 균형도는 3.6점에서 6.4점으로 개선됐다. 이직·퇴직 의향은 60%에서 0%로 완전히 사라졌다. 앞서 세브란스병원도 171·172병동과 강남세브란스병원 83병동에서 간호사 30명이 주4일제 시범사업에 참여한 결과, 퇴사율이 시행 전 대비 3분의 1가량 감소했다.
왜 중요해?
간호사 등 보건의료 노동자는 근속연수가 높아질수록 전문성과 숙련도가 높아지지만, 만성적인 인력부족과 강도 높은 근무 환경으로 잦은 이·퇴직이 반복됐다. 이는 전문성 저하와 의료서비스 질 저하로 직결된다. 주4일제 시범사업이 간호사 이탈을 막고 전문성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임이 입증되면서, 적정인력 확보와 연계한 노동시간 단축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면접에 나온다면?
① 주4일제가 간호사 이직률에 미친 영향: 이직 의향 60% → 0% ② 면접에서 활용 가능한 키워드: 간호사 처우 개선, 노동시간 단축, 환자 안전과 의료 질 ③ 예시 답변: '국립중앙의료원 주4일제 시범사업 결과, 간호사 이직 의향이 60%에서 0%로 사라졌습니다. 세브란스병원도 퇴사율이 3분의 1로 감소했습니다. 간호사가 오래 근무할수록 전문성이 쌓이고 이는 환자 안전으로 이어집니다. 주4일제는 간호사 처우 개선과 환자 안전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방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