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학점 3.78, 토익 740점, 연세의료원에 최종합격했습니다.
5년차 멘토 세모가 직접 정리한 간호사 취업 가이드북의 첫 인사입니다.
SECTION 01
이 가이드북을 쓴 사람, 세모입니다
솔직하게 시작할게요. 저는, 흔히 말하는 ‘저스펙’이었습니다.
학점 3.78, 석차 42/103, 토익 740점. 숫자만 보면 딱히 내세울 게 없는 스펙이죠. 분당서울대는 지원자격조차 맞추지 못했고, 상급종합병원 서류 합격 후 최종 탈락도 숱하게 맛봤습니다. 용인세브란스는 적성검사에서 떨어졌고요.
그런데 결국, 연세의료원 최종합격을 이뤄냈고 간호사 취업 컨설팅도 어느 덧 5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어떻게 취업했냐고요?
스펙을 갑자기 올린 게 아닙니다. ‘나’라는 사람을 시장에서 어떻게 팔아야 하는지를 연구했거든요. 학점이 낮으면 낮은 대로, 토익이 아쉬우면 아쉬운 대로, 내가 가진 카드로 최선의 판을 짜는 법을 터득했습니다. 거기에 대학교 시절 마케팅 사업을 하면서 쌓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 노하우까지 더해지니, 자소서와 면접 준비만큼은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됐어요.
그 전략을 지금까지 100명이 넘는 예비 간호사 선생님들에게 전해드렸고, 모교 선후배 멘토링 프로그램도 직접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널패스도 운영하고 있어요.
세모 멘토 프로필
널패스 5년차 취업 멘토
| 학점 | 3.78 / 4.5 · 석차 42 / 103 |
|---|---|
| 토익 | 740점 |
| 최종합격 | 연세의료원 |
| 컨설팅 경력 | 5년차 · 누적 100명+ 합격 배출 |
| 활동 | 모교 선후배 멘토링 프로그램 직접 운영 |
SECTION 02
그래서, 이 가이드북을 왜 썼냐고요?
취업은 열심히만 한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싸움에서 이기려면 먼저 판을 읽어야 합니다. 지금 채용 시장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병원이 어떤 사람을 원하는지, 서류와 면접이 어떤 논리로 평가되는지. 이 흐름을 모르면 아무리 밤새워 자소서를 써도 방향이 틀린 채로 달리는 겁니다.
지피지기 백전백승. 취업 준비에서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이 가이드북은 그 ‘지피지기’를 위해 만들었습니다.
SECTION 03
한 가지만 부탁드릴게요
지금 학점이 아쉬운 거, 토익 점수가 마음에 안 드는 거, 진작 준비 못 한 것들. 그 과거는 이제 묻어두세요. 어차피 바꿀 수 없는 것에 에너지를 쏟는 건 불필요한 소모일 뿐입니다.
지금부터 바꿀 수 있는 것에만 집중하세요. 자소서 한 줄, 면접 답변 하나, 병원 분석 한 페이지. 지금 이 순간부터 쌓이는 것들이 결국 합격을 만듭니다.
채용 시장 분석부터 자소서 전략, 면접 준비까지. 우리가 이미 다 겪어봤고, 수백 명의 합격을 옆에서 함께 만들어왔습니다. 여러분이 해야 할 건 하나입니다. 합격으로 가는 길을 아는 사람이 앞에서 함께 걷겠습니다.
— 널패스 멘토 세모
